블로그를 하면서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은 완료가 안된다고 하면서 twitter.bot 오류가 나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개인적인 해결방법에 대해서 고찰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구글서치콘솔에 대해서 다 아는 건 아니지만 twitter.bot이라는 트위터 봇이 계속 색인 완료를 못하게 막아된다고 구글 서치 콘솔에서 뜨길래 며칠이 지나도 구글 검색에서 안 뜨길래 한 방법은
티스토리에서 연동가능한 트위터를 설정한 것이 문제 인가해서 트위터에서 들어오는 조회수도 없긴 했지만 그냥 조회수 없어도 되니까 구글에 걸리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트위터 정지를 해놨다.
그런데 그 다음날에도 걸리길래 탈퇴를 진행했지만 탈퇴 진행은 되지만 완전히 탈퇴까지는 한 달이 걸린다고 쓰여있고 그전에 로그인하면 다시 계정을 풀 수 있다고 해서 탈퇴 진행을 해도 한 달간은 트위터 봇이 관여할까 하는 걱정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탈퇴 진행을 하게 된다.
탈퇴를 진행해도 몇일간 계속 트위터 봇이 괴롭히다가 어느 순간부터 사라져서 트위터 봇이 관여하지 않게 된다. 아직 한 달이 지나려면 1주일 정도 더 있어야 되는데 그래도 이제 트위터 봇으로 인한 색인 오류는 뜨지 않는다.
다른 오류가 생겨서 그 부분도 다시 건들여 봐야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twitter.bot의 영향은 안받는거는 확실하다.
결론은 twitter.bot으로 인해서 구글서치 콘솔에서 색인 오류가 발생된다면 며칠간 방해받을 것을 생각하고 탈퇴를 진행하면 1주일 안에는 트위터 봇 자체가 구글 서치 봇을 방해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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