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구글과 네이버의 시스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오늘 글은 사진도 안 넣고 내가 생각했던 생각을 쭉 글을 써보면서 내려가 보겠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
1. 블로그 글쓰기 형식
1.1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도 해보았지만 기본적으로 네이버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같이 들어간 걸 좋아한다. 이것도 네이버 블로그 하면서 다 실험했던 결과인데 거진 비슷한 키워드와 블로그 글이 작성돼 있는 곳을 상위 페이지에 올리는데 동영상을 삽입해보고 안 해보고 사진도 적게도 써보고 많이도 써보고 한 결과이다.
네이버 블로그 써 본 분들은 알지만 사진이 많이 들어가면 사진과 사진 사이의 단락에 글을 넣을 때 처음에는 몇 단락을 넣다가 나중에는 한 줄 두줄 들어가게 되는데 한 줄 두줄을 써도 네이버는 크게 신경 안 쓰는 듯하다.
예전 리브라 시스템이었으면 법칙 같은 게 있어서 큰 단락에 앞에와 중간과 끝에 키워드 들어가는 게 이게 생각보다 중요했는데 지금은 바뀌어서 어떤지 모르겠다. 이렇게 글 쓰려고 하면 글이 웃기게 나오는데 그래도 그렇게 쓰면 상위 글로 올라가니 그렇게 작성을 했었는데 이게 글을 읽는 입장인 유저들이 보았을 때는 글도 웃겨 보이고 정보를 얻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던 거 같다.
그래서 지금은 다이아라는 프로그램인 거 같은데 글을 쓰다가 어느 정도 감이 익혀지면 그대로 쓰면 되고 지금은 예전보다 형식적인 글보다 더 키워드 잡는 게 중요한 거 같다.(이건 더 할 말 있는데 포스팅에다가는 적지 않으려고 한다)
1.2 구글
구글은 기본적으로 어떤 키워드든 검색해보면 제목 말고 밑에 본분 내용에 걸린 키워드를 확인해 보면 거진 본문 도입부문이 보이게 된다. 본문에 키워드 넣어두면 더 안쪽에 키워드가 몇 개가 있던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이기는 한다. 많이 넣었다고 적게 넣었다고 해서 글의 순위가 크게 변동이 없는 거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어떤 걸 좋아하는가에 대해서는 순위는 무조건 적인 트래픽 우선이 확실하다. 여러 키워드를 확인해 본 결과 구글은 그 키워드로 트래픽이 여러 아이피로 트래픽이 발생한 사이트를 우선적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우리가 더 원하는 정보를 얻게 하는 게 단순하면서도 확실안 원리인 거 같다.
그렇다면 기존 있는 키워드로 진입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새로 나오는 키워드로 글을 잡는 게 맞는 거 같다.
글을 길게썻을때 점수를 준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 같고 하지만 글을 길게 안 쓰더라도 트래픽이 많이 발생되면 그 글을 점수를 더 주는 걸 생각을 해본다면 어떤 글을 써야 되는지 감이 올 거 같다.
2. 구글과 네이버의 방향(본인이 예상함)
네이버에 인플로언서라는 시스템이 들어간 건 네이버 글 자체에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걸러내려는 작업인 거 같은데 이게 구글의 행보와 비슷하다. 구글도 좋은 글을 많이 생성한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1페이지에 올려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이게 인 플로 언서와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
여러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서 분석을 했을 때는 어떤 인플로언서의 글을 보더라도 다 키워드 보고 가는 글이 아니고 검색이 많이 발생하지 않은 글을 작성하는 걸 보면 어떻게 인플로언서가 되었는지 본인은 모를 거 같은데 키워드를 잡은 건 몇 개의 글인걸 보면 그 키워드 잡은 글이 조회수를 발생시켜서 선정된 거 같아 보인다.
이 말은 인플로언서가 글의 퀄리티 보다 트래픽 발생으로 선정했을 거 같다. 블로그 순위로 선정했다고 하지만 그 선정 기준은 트래픽이 큰 영향이 있던 거 같다.
인플로언서는 트래픽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포스팅을 작성하겠다.
구글은 정책이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진행되어 왔고 네이버는 몇 번 더 변화를 가지고 가겠지만 기본적으로 검색엔진들의 모토는 해당 키워드에 많은 트래픽 발생된 것이 상위권으로 올려주는 게 지향점이 될 거다. 그 와중에 네이버는 본인들의 정책에 네이버 편의를 더 봐주지만 이게 언제 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내 블로그에서 다른 누구보다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서는 전체 1등인 글이 있는데 네이버에 상위권에 안 올라온 걸 보면 네이버는 트래픽에 대해서 보다 네이버 블로그 글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는 게 보이는데 이것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는 현상을 언제까지 가지고 갈지 모르겠다.
3. 결론
이번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글을 요령껏 쓰는 시대는 지난 거 같다. 블로그 강의라고 하면 글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사진을 몇 개를 붙여야 되는지 이런 요령은 네이버는 예전 시스템에서 통하는 거 같고 구글은 열린 노선을 가져갔기 때문에 구글 검색에 대해서 신뢰를 가지고 가는 거 같다.
글 쓰는 요령은 이제 본인의 스타일대로 작성하면 되고 어떤 키워드를 잡아서 데이터를 발생시킬까 가 이제 제일 관건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는데 내 말에 신빙성을 올리려면 더 많은 실험을 해보고 얻어낸 결과물로 다음번에 이와 관련된 글을 쓰고 가지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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