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시리즈와 BENZ A클래스 비교

bmw 1 시리즈와 benz a클래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bmw는 20년 식을 타본 건 아니고 118D를 타본 거고 벤츠는 최신 A클래스 세단까지 타봤습니다. 이 둘의 비교는 bmw는 최신 시리즈로 바뀌면서 전륜구동이 되어 메리트가 사라져서 간단 비교로 보면 됩니다.

 

1. bmw와 벤트의 엔트리 시리즈

엔트리 시리즈의 두 차량으로 가격은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 정도 되는데 국산으로는 중형차 이상을 구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같은 가격에 수입차를 구한다면 독일차의 엔트리 급을 구입할 수 있다. 그 정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은 BMW 1 시리즈, 벤츠 A클래스, 아우디 A3, 미니 쿠페 정도가 제일 비슷한 가격에 많이들 구입하는 차량입니다. 차량의 크기는 아반떼 정도 인데 요즘 아반떼는 크기가 많이 커져서 예전 아반떼의 크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bmw 118D 장단점

장점

이 가격에 유일한 후륜구동

후륜구동의 코너링

낮은 시트 포지션

해치백의 코너링

괜찮은 엔진

좋은 연비

 

단점

좁은 앞자리

좁은 뒷좌석

별로인 스피커

좁은 시야각

불편한 인터페이스

내비게이션

 

3. BENZ A클래스 장단점

장점

고급진 디자인

둥글한 디자인

벤츠 마크

모든 능력치가 무난함

통풍시트 없음

 

단점

무난한 성능

전륜구동

생각보다 더 높은 가격

 

4. 둘 중 선택은?

운전의 재미를 느낀다면 BMW가 벤츠보다 좋다고 본다. AMG 라인이 아니면 BMW가 운전 드라이빙의 능력은 더 좋다고 보는데 벤츠의 부드러운 승차감이 요몇년사이에 스포츠 성격을 띠고 있고 BMW는 딱딱한 하드에 빠릿빠릿한 승차감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 둘중에 더 재미있는건 BMW가 맞다.

 

그 와중에 벤츠의 메이커 감성 능력치는 올라가면서 벤츠 선호도는 잠깐 비등했던 시간은 지났다. 아직도 BMW 시리즈의 운전의 재미 빠릿한 운전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이 구입하겠지만 이제 운전의 재미가 점점 퇴색이 되어 가는 거 같다. 지금까지 탔던 외제차 중에서는 BMW 1 시리즈가 탑3에 들정도로 운전의 재미는 정말 재미있다. 빠른차와는 다르게 해치백 차량에서 나오는 짧은 휠베이스에 후륜구동은 코너링에서 재미가 발휘된다.

 

하지만 BMW 1 시리즈가 20년이 들어오면서 전륜구동으로 바뀌어서 실망감에 승차 기회가 있어도 몰아본적이 없는데 저렴한 가격에 후륜구동을 탄다는 메리트를 가진 1시리즈가 전륜구동으로 바뀌면서 레이아웃도 못생기게 바뀌었다.

 

새 차를 구입을 한다면 이제는 벤츠의 승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