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유나이트를 며칠 플레이해보고 느낀 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포켓몬스터 오리지널 시리즈도 텀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와 스위치로 나온 포켓몬스터 유나이트는 롤 와일드 리프트와 거의 같은 형식의 게임으로 9월 22일 출시를 했습니다.
1. 포켓몬스터 유나이트 단점 정리
1. 한 가지 게임성 밖에 없음
2. 팀원 운이 제일 중요함
3. 금방 질림
4. 새로운 캐릭터를 구입하기 어려움
5. 모드의 새로움이 없음
6. 애정 캐릭터의 효과가 없음
7. 캐릭터를 빠르게 골라야 된다
8. 원 사이드 한 게임밖에 없음
필자도 며칠을 플레이하면서 솔직히 실망을 많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딱 이틀 즐길 게임입니다. 포켓몬스터 유나이트 자체 아이디어 생각은 괜찮다고 보이는데 생각날 때 한두 번 하면 될 정도의 게임입니다.
위의 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길게 할 만한 게임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밸런스도 좋지 않아서 캐릭터 상성을 뛰어넘는 캐릭터들도 많습니다. 좋은 챔피언은 좋기만 합니다. 또한 스킬도 여러 스타일로 바꿔가면서 쓸 수 있는 게 아니고 좋은 스킬 트리만 있기 때문에 레벨업 하면서 선택을 하는 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게임 도중에 나가 지거나 플레이를 잠시 멈추는 유저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여러 유저가 한 유저를 공격하는 게 유리한 게임이라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승패가 기울어 버립니다.
길게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포켓몬스터 유나이트에 별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단점을 정리를 해봤는데 심심할 때 잠깐 30분 정도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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