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반년 운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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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반년 운영 후기

by 행복한세상의라니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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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제 반년인 6개월을 운영해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매일 글을 작성하고 어떤 문제인지 다음 최적화에 문제가 생겨서 검색이 뒤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의심되는 글을 지워서 실제로는 매일 1일 1 포스팅을 무조건 지켰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이슈 글 없이 6개월

필자가 이전에도 포스팅을 남긴 적이 있지만 이슈 글을 적으면서 줄타기를 하면서 블로그를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수익은 발생할 수 있지만 이슈 글로 매일 같이 체크하면서 저품질이 걸린 것을 확인하는 건 스트레스이고 필자가 잘 아는 분야의 정보글을 적어나갔습니다.

 

수익이라는 건 수요자를 만족시킬 때 발생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지가 당연히 수익과 연관성이 가장 깊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마구잡이로 불러 모으기보다는 제 플로그에 가진 퀄리티나 정보가 좋아야 되는 게 목표였습니다. 모든 포스팅은 아무 내용도 없는 포스팅은 없습니다. 정보나 노하우는 무조건 있기 때문에 수익이 많이 발생 안 되는 데도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익은 몇 개월마다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은 달에 8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매일 1일 포스팅의 노력에 따지면 적은 금액은 맞습니다. 대충 10만 명에 10~20만 원 정도로 수익을 판단하시면 비슷합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3만 명 이상의 유입이 발생되기 때문에 월에 몇백만 원을 버는 정도라고 판단합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는 분들에게 조언

블로그를 시작해야 된다는 SNS의 이야기만 듣고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를 올리는 건 수익과는 먼 행동입니다. 블로그로 수익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 내가 관심 없는 분야의 이슈 글이나 현재 잘 나가는 분야의 글을 적거나 정부 지원금 같은 엄청난 사람들이 검색하는 걸 계속해서 정리하는 일입니다.

 

블로그에 애정을 가지고 아기자기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수익과 크게 관련성은 없습니다. 실제로 몇 번 크게 이슈 된 글은 아니지만 하루 동안은 들어올만한 이슈 키워드로 포스팅을 해보니까 확실히 유입은 됩니다. 다음 최적화만 되면 1페이지에 뜨는 건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정말 다른 분야의 직업같이 행동을 해야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수익형 블로거는 인터넷 기자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바로 와닿을 겁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형태이지만 실제로는 인터넷 기사를 쓰는 기자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형태의 노력이 가능하시다면 도전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필자는 이 블로그에서 수익적인 행동은 하지 않을 겁니다. 하게 된다면 다른 블로그를 사용할 겁니다. 이 블로그는 저품질이나 벤 당하는걸 전혀 신경 안 쓰고 내가 가진 분야의 정보글로 도움이 되는 블로그로 운영하는 게 목표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블로그 시작한 지 몇 달 만에 몇백을 벌었다는 건 자신에게 안 맞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다음을 통한 유입도 있지만 꾸준한 유입은 구글입니다. 확실히 티스토리를 하면서 구글 유입을 잡아야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 유입은 극과 극을 달리지만 구글은 잠깐의 이슈 글이 아니라면 큰 폭도 없이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계속 늘긴 늘어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6개월 하면서 어떤 글에 유입이 많이 되고 안되고 이슈 글이 아니더라도 어떤 글이 많이 들어오는지는 감이 옵니다. 효율 좋은 글을 쓰면 수익도 더 빨리 늘어나는 방법도 하다 보면 알게 될 겁니다. 하지만 필자는 슬로스타터로 압박 없이 포스팅을 해나가는 지금의 라이트 함이 좋습니다. 예상으로는 1년을 채우면 20~3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날것으로 예상은 합니다. 누적 포스팅으로 효과가 언제 발생되는지는 나중에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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