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쓰는 법(주제 선정)

블로그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을 몇 개 쓰고 나면 쓸거리들이 없는 편이라 필자의 블로그 글 쓰는 법과 주제 선정을 어떻게 해서 매일 1포 스팅을 글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블로그 키우는 법이나 잘되는 법이 아니 매일 같이 쓸 내용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할 겁니다.

 

저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에 새로 하는 블로그에 다가 자극적인 글도 아니고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성 글뿐이라 수익도 안 나오고 있지만 오늘은 어떤 내용을 포스팅하지?라는 고민은 없는 편입니다. 블로그 창에 들어가서 글쓰기 버튼을 눌러 글 쓰는 UI가 뜨고 나면 바로 생각해서 글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제를 찾기 위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떤 키워드가 좋을까 고민하고 자료 찾아보고 해서 최적의 키워드를 찾았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관련된 글을 썼는데 지금은 어떤 주제를 쓰더라도 타고 넘어서 볼 사람들은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일일 유입자가 많아야 되라는 생각은 초반에나 들었습니다.

 

하다 보니 어떤 주제의 글이든 진짜로 어떻게든 몇 명이라도 포스팅한 걸 봐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도 안 들어올 거라고 생각한 글들도 나중에 보면 하루에 1명이나 며칠에 1명이나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다시 각설하여 주제를 생각하는 능력이 제가 뛰어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 글쓰기 눌러놓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생각해 봅니다. 그 시간 중에 우리가 뉴스를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얻은 정보가 남아있는데 그중에 주제를 삼으면 금방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야기냐면 정보의 세상에서 헤엄을 치고 있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려고 보면 오늘 하루에 접한 정보도 기억이 안 납니다. 이중에 이야기가 될만한 여러 주제들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 글을 쓰려고 백지부터 시작하려고 하니까 글이 안 써지는 거라고 봅니다. 생각 외로 연예기사든 사회, 스포츠 등 기사 뉴스나 유튜브 등을 보면서 우리는 엄청난 정보의 양이 나의 뇌를 지나갔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기는 하지만 그중에서 꺼나가지고 오면 그중에 키워드를 잡으려고 생각해보면 할만한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틀 동안 썼던 그래픽카드 이야기는 며칠 동안 그래픽 카드 중고 가격이 하락된다는 이야기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겁니다. 카테고리에 IT라고 해놨으니 IT 이야기를 무엇을 써야 되지라는 생각보다 내가 생각한 게 어느 카테고리에 넣으면 될까라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블로그 글을 쓸 때 주제 선정이 쉬운 이유입니다.

 

1. 블로그 주제 아이디어 정리

• 이전 경험에서 가지고 오면 좋다(EX : 자동차 시승기)
• 오늘 접한 정보들을 정리해보자
•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말자
• 관심분야를 삐딱하게 바라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