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키워드 선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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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키워드 선정 방법

by 행복한세상의라니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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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반년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효과적인 키워드 선정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유입되는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상관없이 본인의 스타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험한 효과적인 키워드들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키워드 선정

1.1 블랙 키위 같은 키워드 검색량을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몇 개가 있지만 여기서 블로그량은 적은데 검색량이 높은 꿀키 워드라는 걸로 포스팅을 작성한 것은 효과가 미미했다. 블로그 글이 적어서 뚫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블로그 글도 없는 키워드는 검색량 자체가 없다고 봐야 된다. 월간 검색량 5천 이상인 키워드인데 블로그 량은 200개도 안 되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찾아서 포스팅을 해보면 이글로 하루 유입되는 게 40~6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런 글은 하루에 10명 미만의 유입이 될 뿐이다. 월간 검색율이 5천 정도는 거의 검색이 없다고 보는 게 맞다.

 

1.2 실시간 검색어를 키워드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면 유입은 발생한다. 하지만 정말 하루 반짝하는 포스팅이 대부분이고 하루 검색량 300 이하일 확률이 높다. 이런 이슈 글을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계속 밀려난다. 블로그 안 쓰는 오전 시간에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그 키워드로 덜 쓰면 조회수는 더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방식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키워드를 선정한다면 하루에 대규모 포스팅으로 하루 벌어 하루 수익을 내면 된다.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는 방식이라 시간을 투자한 만큼 수익이 난다.

 

1.3 정부 관련 업무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정책에 대해서 작성한다. 실제로 사용한 방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큰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이런 키워드가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운으로 1페이지에 올리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1페이지에 올릴 자신이 있으면 이 단계는 끝판왕으로 보인다.

 

1.4 게임 정보나 발매 정보. 다음을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비율이 낮은데도 검색이 된다는 게 신기하다. 이런 게임 정보는 다음, 카카오톡 검색으로 5:5 비율 정도 나온다. 카카오톡에 정렬되는 건 다음과 다른 거 같은데 20~30대는 카카오톡 안에 있는 검색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잘 선택하면 하루 2000명 이상의 유입이 된다. 하지만 게임 발매 초반만 잠깐 반짝하고 1주일도 안돼서 확 줄어든다. 구글에 잘 걸리면 하루 50~100명 사이가 매일 꾸준히 나오는 글도 있다. 

 

1.5 맛집 같은 경우에는 포화상태 지역을 뚫기보다는 지방이나 특정지역으로 키워드를 작성해서 포스팅하는 게 유입이 발생한다. 포화상태 쪽은 금방 글들이 올라와 다음에서도 쉽게 밀려난다. 본인의 장소를 더 특정화를 시켜서 검색에 걸리게 하는 게 좋다고 보인다.

 

1.6 티스토리 블로그로 키워드를 잡는 건 구글 1페이지에 걸리는 게 목적인데 키워드를 잘 잡아서 1페이지 첫 번째로 올린 것도 여러 글들이 있지만 어렵고 자력으로 꼭대기에 올리기 위한 키워드 찾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구글은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금 더 잘 쓴 글이나 클릭률이 높은 글을 계속적으로 위로 보내주기 때문에 1페이지에만 들어간다면 어느 정도 꾸준히 유입되는 건 보장이 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구글은 트래픽이 1순위라고 경험했기 때문에 트래픽을 강제로 발생시킬 수 없다면 구글에 힘을 많이 쓰지 말고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걸리게 된다. 트래픽을 강제로 발생시킬 수 있다면 무거운 키워드가 아니면 1페이지에 올라갈 확률은 확실히 올라간다. 그래서 꼼수들도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본 적이 있는데 글 자체가 없는 포스팅을 했고 기간 동안 5000 정도의 조회수가 나왔지만 글에 별 내용도 없이 같은 키워드 쓴 사람이 필자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간 걸 보고 방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필자보다 밑으로 내려왔지만 1주일 정도는 조회수가 뺏긴 거라고 봐야 된다. 그 일주일이 제일 핫한 키워드여서 분했지만 필자는 그런 방법을 쓰고 싶지는 않다.

 

1.7 제품 리뷰. 물건 리뷰는 솔직히 포기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정말 구매가 발생 안 하고 리부가 없는 제품이라면 상관없지만 대부분은 제품 리뷰는 넘쳐나기 때문에 정성 들여 쓰는 분들과 네이버 경쟁은 어렵다. 제품 리뷰를 구글에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가 많이 걸려있는데 이쪽 분야는 포화 상태 중에 초호화 포화상태라 다음에 걸리는 것 말고는 노려보기 어렵다.

 

티스토리 블로그 키워드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본인에게 맞는 키워드를 꾸준히 쓰는 방법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오래 쓸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서 꾸준히 쓰는 방법을 사용하면 구글에도 슬슬 걸리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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