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거지 불리는 이유에 대한 생각

쿠팡 파트너스 거지 명칭이 구글, 네이버에 연관검색어로 뜹니다. 쿠팡 파트너스 방법을 통해서 커미션을 조금 가지고 가는 우리 블로거 입장에서는 정말 가슴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불리는지 필자가 생각한 내용을 적어보고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거지 명칭이 생긴 이유

쿠팡 파트너스를 하면서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구입을 권유하는 것도 이유가 될 겁니다

이제는 주변 지인과 가족들의 권유는 제재대상입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정보는 없고 파트너스 링크를 달아 클릭만을 요구하기도 하는 것도 이유입니다

거기에 백링크를 거쳐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게도 만듭니다

이제는 유튜브까지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달아 쿠팡 파트너스를 무작위 클릭을 하게 만드는 걸 가리키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이런 이유들이 안 좋은 명칭이 붙게 만드는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거지라는 명칭에 대해 생각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 제품 좋으니까 한번 써봐"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을 겁니다.

사용해 보고 좋은 경험도 있을 수 있고 나쁜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구매도 해보고 본인이 사용하다 보면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쿠팡 파트너스는 권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칼 들고 협박을 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 친구가 새로 나온 스마트폰이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말을 듣고 본인이 생각해서 구입이 필요하면 구입을 하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블로그 세상에 너무 많은 글들이 있고 구매를 시키기 위해서만 활동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여러 가지를 지키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길을 지나가면서 종교 권유를 끈질기게 듣고 싶지 않을 겁니다

지키지 않는 선을 넘어서까지 판매를 권유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그 아래 원하는 제품까지 있다면 한번 들어가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건 "정보"입니다

정보가 있어야 상대방도 좋고 나도 좋은 겁니다

 

필자는 쿠팡 파트너스를 하는 모든 분들을 비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세상 살면서 판매를 하는 사람이 있고 구입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그 사이에 중간상 도매상이 있는 거처럼 판매원도 있는 겁니다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정보와 구입처를 알려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쿠팡도 많이 변하고 있으며 비 정상적인 활동은 제재를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서 좋은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쿠팡 파트너스 거지 명칭이 연관검색어에 붙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