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사양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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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사양 및 공략

by 행복한세상의라니 2021.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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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정보

오늘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 대한 사양과 공략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스팀상 출시 날짜는 18년도에 출시한 게임으로 기본 가격은 4만 원 중반 정도지만 할인을 자주 하는 게임이라 할인하실 때 구입하시면 딱 정적한 가격대에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Jurassic World: Evolution)

게임은 공룡파크를 운영하는 것으로 심시티나 다른 건설 시뮬레이션과 같은 형식으로 시간 때우기에는 적절한 게임인 거 같습니다. 저도 첫 번째 섬 정상 운영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렸으니까 반나절이 지나가더라고요

 

캠페인을 무조건 해야지 밑에 챌린지와 샌드박스가 풀리는 형식인데 캠페인을 하면서 첫 번째 맵을 어느 정도 클리어하면 두 번째 맵을 해금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샌드박스는 맵 중에 한 개를 골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이것도 그전 캠페인에서 요구 조건을 해금해야지 열리게 되니 무조건 캠페인을 진행하셔야 됩니다.

 

맵은 진행할수록 천재지변이나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난이도는 진행할수록 올라가게 됩니다.

 

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사양 및 설정

 

스팀에서 요구하는 요구사항

스팀에서 요구하는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사양으로 사양을 낮추면 사무용 노트북으로 빠듯하게 돌릴 정도입니다. 권장사양 자체가 높은 건 아니어서 저는 프레임 자체가 잘 나오더라고요.

게임 특성상 멀리서 보기 때문에 멀리 서는 각 텍스쳐가 간단해져서 눈 안에 들어오는 건물이나 사람 정도만 표현할 정도라면 낮은 사양의 컴퓨터에서도 어느 정도 일정 수준 동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픽 설정

그래픽 설정은 조금 빠듯한 거 같은 느낌이 든다면 먼저 반사, 나뭇잎 세밀도, 그림자 같은 설정을 낮추어도 텍스쳐와 품질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걸 먼저 제외해 보시고 그것도 좀 어려우면 가장 마지막에 텍스쳐와 쉐이 터 품질을 낮추면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먼저 낮추면 다른 게 좋아도 그래픽 자체가 낮아 보이기 때문에 주변 오브젝트부터 떨어트리는 것도 사양에 대한 공략입니다.

 

 

3. 공략 및 팁

 

첫번째 맵 완료

첫 번째 섬에서 연구까지 전체 다 해금한 상태인 스크린 숏입니다. 쥬라기월드 에볼루션의 공략은 게임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순서대로 따라가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초반에 탐색을 보내서 가지고 오는 화석을 파는 게 관광객 수익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탐색에서 도착한 화석을 어떻게 운영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등급이 낮은 화석은 다 처분한다고 생각하고 운영하고 결국은 화석을 통한 게놈 변경으로 수명과 건강을 올려서 최대한 관광객이 오래 볼 수 있게 해야 하는 거라 제 생각에는 다른 콘텐츠나 퀘스트 때문에 게놈을 변경하지 실제 효율성은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수명과 건강을 올리지 않으면 생각보다 자주 봐줘야 하니 후반부에는 전체적인 공룡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결국은 돈을 버는 게임이기 때문에 최소의 운영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는 것이 좋은데 초반에는 레인저 팀을 추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레인저 팀 하나가 멀티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에 5만 달러를 사용하는 게 생각보다 큰 금액입니다.

 

엄청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먹이를 주는 걸 만들면 자동 8분에 한 번씩 바꿔지게 되어있는데 다 떨어져서 한번 충전할 때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자동갱신 시간을 적당하게 뒤로 미뤄주면 큰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룡의 상태를 보면 먹이 상태가 좋음으로 되어있으면 조금씩 시간을 미뤄서 딱 알맞게 먹이는 주는 시간을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육식 공룡을 놔두는 쪽이 관광객이 많은데 육식 공룡전망대 주면에 기념품 가게나 판매하는 건물을 놔두면 좋습니다. 판매 가게는 금액을 설정해서 극한의 효율을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육식 공룡은 초식공룡과 같이 놔두면 먹이보다 우선적으로 초식공룡을 공격할 확률이 높습니다. 

 

초식공룡들은 종의 다양성을 위해 한 우리에 놔두어도 무방합니다. 게임 자체에 버그가 많이 있어서 못 볼 장면도 몇 개 나오긴 할 겁니다. 또 만족도가 중요해서 만족도가 떨어지면 초식공룡이든 육식 공룡이든 할거 없이 울타리를 부수는데 영업에도 큰 타격이 있으니 만족도 체크를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관람석은 여러 개를 지어도 관광객이 늘어나는 건 아닌 거 같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통로에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본입니다. 공룡이 한 마리밖에 없어도 유동성이 많은 쪽의 관란석이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하고 있는 걸 보아서 관람석을 딱 필요한 만큼 정도만 만들면 됩니다. 

 

또 한 가지 호텔도 관람석처럼 구경하는 범위가 있어서 공룡 주변에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쥬라기 파크가 아니고 이건 그냥 공장단지 아닌가

순서는 초반 돈은 화석으로 금액 운영하고 볼거리를 만든 다음에 주변에 판매점을 만들어서 판매금액을 높은 다음에 효율을 뽑아내고 주요 관람 공룡 우리를 늘여서 판매점을 주변에 만들고 나면 돈이 남아돌아 무엇해도 되는 상황이 옵니다. 그 이후로부터 공룡에 투자해서 구형 공룡 치우고 게놈 변경한 새 공룡으로 바꾸면 공략 종료입니다.

 

4.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 대한 평가

두번째 맵

사람들 평으로는 단점도 엄청 많은 게임인데 저는 한 가지 잘 살렸다고 생각하는 건 공룡을 만들면 감기 걸리고 싸우고 죽고 하는 게 정말 귀찮습니다. 저는 이걸 잘 살렸다고 생각하는데 운영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공룡의 안부가 매일같이 걱정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플레이 하고있는 저도 계속 먼가 절대 안끊기는 숙제 같은 느낌으로 공룡을 만드는 내 자신을 보고 단한가지 그감각은 잘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룡을 봐야 하는 짜증을 아주 잘 느끼게 한다고 해야 할까요?

 

나머지는 생각보다 너무 쉽습니다.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 다음 맵으로 갈 때마다 자연재해나 사고율을 높인 거 같은데 운영 게임의 기본인 관광객의 난이도 자체가 쉬워서 그런지 공룡 돌보미 게임을 속에 짜증을 가지고 했다. 이렇게 평가하면 되겠네요.

 

시간 때우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내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임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시간도 금방 갑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을 플레이한 첫날 점심쯤에 시작했는데 저녁 먹자고 해서 그때 멈추었으니까 그래도 시간은 잘 간 거 같습니다.

 

게임 자체가 쉬워서 공략 겸 팁도 알려드릴 겸 해서 적어봤습니다. 결국에는 게임 리뷰처럼 되어버렸네요. 다음에도 킬링타임 게임 정보를 가지고 오죠 지금까지 족제 비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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