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중에 한 명이 필자이지만 수익을 보고 운영을 해보지만 실제 수익의 현실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결국은 구글에 기대를 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을 하게 되는데 애드센스의 불규칙적인 수익이 안정적으로 올라가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
1. 블로그 몇 개월 만에 몇백을 벌었다는 분들
이게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꿈같은 이야기고 누구나 방법을 안다면 하고 싶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3개월을 운영하면서 수익은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유튜브나 다른 자료를 보게 되면 티스토리 블로그로 몇천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을 인증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0.1%의 분들이 버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수익을 내는 분들은 이미 블로그를 운영을 해본 사람이거나 노하우가 있는 분들이 할수 있는 방법이고 일반인이 처음 도전을 하면 몇 개월이 지나도 큰 수익이 나지 않아 멈추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2. 나의 현재 블로그 위치는
현재 블로그 위치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다. 하루에 천명도 넘게 들어온 적도 있지만 현재는 200명 정도의 유입량이 있고 수익은 하루 평균 500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 중이다. 다음에서도 글쓰기만 해도 1페이지 첫 번째에 글이 발행이 되면서 이슈 글을 쓰다가 저품질이 오는 것 같아 삭제를 하고 평소 하던 대로 다시 글을 올리고 있는데 확실히 이슈 글 중에 덜 이슈가 되는 글이라고 해도 포스팅 한 개에 200명 이상의 유입이 발생이 되지만 결국 절반 정도의 저품질이 되어 버린 거 같다.
글을 계속 발행하고 있지만 160~230명 정도로 오랫동안 유지 중인걸 보면 유입량이 가파른 곡선을 그리지 않는것 같다. 또 내가 발행하는 글이 많은 유저가 검색하는 포스팅이 아니기 때문인 것도 느린 성장인 이유기도 하다.
3. 3달 운영하고 이후 운영 방향
세달을 운영을 하였지만 전체 만 오천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여 생각보다 너무 적게 수익이 발생하고 있어서 어떻게 운영 방향을 잡을까 생각을 했다. 현재 구글의 검색량과 순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지만 아주 조금씩 올라가고 있을 뿐이고 들어오지도 않는 네이버, 반 저품질이 된 다음에서는 유입량을 기대하기 어렵고 그 선을 지키는 게 티스토리로는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어렵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향을 작은 성장이지만 꾸준하게 성장은 하고있기 때문에 이 블로그는 현재의 상황을 고수하면서 누적 조회수가 나오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하지만 구글은 네이버, 다음과 다르게 검색하는 콘셉트가 다르다. 구글에서 검색을 제일 많이 하는 건 이슈 뉴스나 연예인 이름이 제일 많이 검색이 된다. 게임 방향으로는 트레이너가 많은 검색이 발생되는데 정상적인 방법으로 블로그를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유입량이 많은 방향이 필자가 가려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이라 천천히 성장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수익이 적게 발생하는 현실에 다른 방향으로도 수익을 내보려고 하기 때문에 문어발 형식의 수익을 발생시켜 보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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