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글로와 연초 차이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간단하게 전자담배 글로 궐련형 담배와 차이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느낀사항이니 같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참고만하시면 되겠습니다.

1. 궐련형 글로와 연초의 차이

아침에 일어날때 좀더 개운하다.
냄새가 덜 난다.
충전이 귀찮다.
태우지 않고 찐다는 표현을 쓴다.

이정도의 차이점이 제일큽니다. 아침에 좀 더 개운한 이유는 연초는 피를 탁하게 만들어 산소 공급량을 줄여버리는데 산소량을 유지하려면 연구에서 잠자기전 8시간 이전에 연초를 피고 자야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흡연자라면 이조건을 맞추기 힘들겁니다.

글로는 산소공급량을 줄이는건 아니여서 아침에 일어날때 조금더 개운한건 대부분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찐다는 표현을 표현을 하면서 더 덜해롭고 냄새도 덜 난다는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담배는 담배일 뿐입니다. 결국해로운 지점이 다른거지 해롭긴 합니다.

다른곳에서도 이야기 하지않는 궐련형의 글로 같은 제품들에서 느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걱정이 되는겁니다. 궐련형 글로를 사용했고 필자의 집 실내에서 담배를 피면 특유의 과학실 약품 냄새가 납니다. 연기만 맡으면 옥수수 찐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그건 연기에서 나는 냄새고 어떤약품인지 약품냄새가 납니다. 필자는 엄청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잘 느끼는 편입니다.

그리고 실내 벽과 바닥에 막이생기게 되는데 거기서 냄새도 발생하고 모든 전자기기에 하나의 막을형성해서 유리를 탁하게 만듭니다. 또한 미끌미끌합니다. 위의 냄새이야기 히면서도 이야기했지만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실내에서는 거의 피지않았지만 비오는 날은 개인소유 집이니 실내에서 피었습니다. 이게 누적이 되면 약품때문에 막이 생기는건지 먼지는 필자는 공학자가 아니라서 알수 없지만 그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왜 예측을 하냐면 그 막에서 특유의 냄새가 아주 조금나는데 이게 궐련형 담배 약품냄새같다는 게 납니다.

저와 같은 이야기 하시는 분을 인터넷에서 찾아볼수는 없었지만 필자는 인쓰는 방에서 궐련형 담배를 이런 방식으로 펴보았고 같은 형상이 발생한걸로 보아서 예상을 하는겁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면 볼수 있는 겁니다. 옛날 시골에 가면 나이드신 분들이 실내 흡연 하시면 벽지가 누렇게 된건 보신분들이 있을겁니다. 담배 입자가 벽지에 붙어서 냄새와 누렇게 되는 현상인데 필자 생각에는 궐렬형 담배도 해롭긴 해롭다는 생각을 하게되는겁니다.

궐련현 담배을 오래사용한건 글로고 다른제품도 써봤지만 이 특유의 과학실냄새는 대부분 다 있었습니다.

인터넷 기사나 자료를 보면 궐련형 담배가 더 해롭다. 실험을 해보았다. 하지만 기준도 이상하고 의도가 있어보이게 연구를 한것 같아 보여 연초가 나쁘다 궐렬형 담배가 나쁘다는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글로든 연초든 몸에 나쁜건 확실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다 화학적인 맛을 내고 담배잎을 사용해 흡연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고 보입니다.

논란을 만드려는것보다 필자가 겪은 연초와 궐렬형 글로를 피우고 차이와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 재대로 연구된 사실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흡연은 몸에 않좋습니다. 하지만 나쁜것에 정도가 있다기 보다는 나쁜건 나쁜것이다라는 걸 전달해보려고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