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사용은 귀에 무조건 안 좋은데 그나마 귀 건강을 챙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질을 중요하게 여겨서 크게 틀고 사용한 지 반년도 안되어서 중이염에 걸렸는데 그 이후로는 관리해서 20년 정도 귀 통증은 없는데 이 방법들이 정답은 아니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 이어폰이 귀에 주는 영향
이어폰이 헤드셋보다 귀에 안 좋은 이유는 이어폰은 고무로 피부에 밀착을 시켜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고 그대로 들어가는 것이 귀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귀에 소리가 들어가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귀도 소모품이라 사용을 하면 할수록 청력 감퇴도 오게 됩니다.
2. 이어폰 사용 시 귀 건강 최대한 보호 방법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헤드셋에서 10의 소리를 틀고 귀에 7 정도의 소리가 들어간다고 하면 이어폰은 3으로 틀어도 6 정도로 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생각한 것보다 소리를 적게 틀어야 됩니다. 이게 엄청 중요한데 이어폰을 끼고 있을 때는 본인이 듣고 싶은 음량으로 들으면 크게 귀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스마트폰 기준으로 30정도가 최대음량이라면 5~7 정도의 소리로 듣는 게 좋다. 야외에서 이어폰을 이용해서 듣게 되면 5~7 가지고는 안 들리지만 절반 이상의 음량을 쓰면 일반 헤드셋보다 더 안 좋게 된다.
이어폰 사용 시간 의사분들이 권장하는 시간은 50분 듣고 10분 쉬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이어폰 안에 습 기아 있으면 취약하기 때문에 샤워 이후에 듣거나 이어폰 청소로 습기가 유지 안되게 해야 된다. 귀를 청결 때문에 청소를 할 때 기름막까지 제거가 되면 귀가 취약해진다.
- 소리를 줄인다.
- 75데시벨 이하로 듣는다.
- 1시간에 10분 휴식
- 습기가 없는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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