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에서 에임 잘하는 법과 마우스 감도 설정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FPS게임은 현재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워존, 레식 정도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에임이 중요한데 에임의 향상은 감도만 설정해도 잘해지고 이후는 연습밖에 없는데 이런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FPS 에임 잘하는 법
- 자신에게 맞는 감도를 맞추기
- 에임 연습하기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fps 에임을 찾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저감도로 가면 에임은 향상됩니다. 결국 마우스의 점을 타깃에 맞추는 게 에임인데 저감도로 가면 갈수록 속도가 느려져서 한 점을 맞추는 게 훨씬 쉬워집니다.
저감도의 단점은 에임은 향상되지만 캐릭터의 빠른 움직임이 필요할 때는 팔의 가동범위가 커져서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저감도로 게임을 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주 조금씩 고감도로 이동하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못하는 걸 가정하기 때문에 저감도로 맞춰서 에임을 맞추면 됩니다. 저감도의 수준은 아래 감도 설정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에임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이것도 두 가지가 있는데 저감도로 한 다음에 에임 연습을 하는 것과 감도 변경 없이 지금 자신이 쓰는 감도 그대로 에임 연습을 하는 겁니다. 자신이 쓰는 감도 그대로 에임 연습을 하면 대부분은 마우스 기본 설정인 1600 dpi에 빠른 감도로 되어있어서 연습 자체로는 빠르게 늘지 않습니다. 저감도로 안 가고 고감도인 상태에서 빠르게 익숙해진다면 좋겠지만 빠른 감도에서 에임 연습을 하는 건 생각보다 긴 시간의 숙련도가 되어야 게임에서 발휘가 됩니다.
에임 연습은 배틀그라운드는 연습장에서 벽에 있는 점을 빠르게 변경하면서 쏘는 방법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오버워치는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데 배틀그라운드와 다르게 A D를 누르면서 이동하면서 사격을 하는데 A와 D 누르는 행위가 에임을 움직인다는 걸 인지를 꼭 하셔야 됩니다. 오버워치는 서든처럼 헤드라인에 거의 고정이고 상대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사격하는 게 중요합니다. 레인보우 식스도 에임 위치가 크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헤드라인 생각하시고 사격하고 워존이나 배틀그라운드 같은 배틀 로열 게임은 마우스를 좌우 위아래 움직임이 다 발생하기 때문에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에임 잡는 연습 프로그램은 솔직히 효과가 떨어집니다. 동체 시력은 능력이 정해져 있어서 향상은 어렵고 어떤 FPS게임이든 인게임에서 연습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 감도 설정
배틀그라운드 저감도
- 마우스 DPI 400~800
- 인게임 30~15
오버워치 저감도
- 마우스 DPI 400~800
- 마우스 감도 0.8~1.5
정확한 수지는 아니지만 위에 적힌 감도가 저감도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배틀그라운드를 하신다면 배틀그라운드 감도를 대부분의 게임에서 적용하시면 되는데 DPI400에 인게임 30인 감도가 저감도 중에서도 보편화된 저감도 입니다. 대부분의 에임을 못 잡는 분들이 저 정도의 감도를 사용하시면 기본으로 감도가 늘어나긴 합니다. 이 방법을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해보았고 단명도 예외는 없이 다 에임의 향상은 있지만 움직임이 너무 갑갑하다고 말을 합니다. 저감도의 숙명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저 정도의 저감도에 익숙해지시면 다른 게임에서도 인게임에서 비슷한 감도로 맞춰놓으면 FPS 에임은 자신이 노력 없이 할 수 있는 에임의 최고 기량을 보일 겁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는 마우스 DPI800에 인게임 감도 15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준프로 대회와 배그 랭커도 찍어봤습니다. 일반 감도에서 저감도로 저감도에서 중 감도로 넘어가면서 에임 감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FPS를 잘 안 하지만 사람들이 저감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건 저감도가 그만큼 에임 잘하는데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FPS 에임 잘하는 법과 감도 설정에 대해서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댓글을 잘아주시면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초보분들을 위한 방법이니 이미 저감도로 일정 수준 에임을 잘 잡는 분들은 고감도로 넘어가는 것만 알려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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