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크엔젤2 리뷰

뮤 아크엔젤2가 오늘 출시했습니다. 실망스러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스마트폰 뮤 시리즈는 뮤 오리진, 뮤 오리진 2, 뮤 아크엔젤 등이 있습니다. 뮤가 오래전 피시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스마트폰의 성능이 향상되자 그 향수로 꾸준히 내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1. 뮤 아크엔젤 2의 단점

너무 허접한 그래픽

타격감

과금 요소

스마트폰 핵 앤 슬래시 게임과의 별다른 차이점 없음

중국산 게임 같은 느낌

부실한 스토리

 

위에 단점은 하나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간단하게 평을 내면 모든 면에서 지금 나오는 다른 게임보다 수준이 낮다고 보면 된다. 장비라도 착용하면 그나마 캐릭터가 어색한 건 조금 덜하기 하지만 중국산 게임 같은 수준이다. 게임 처음 로그인하고 캐릭터 화면에서 이미 게임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사라진다.

 

뮤 오리진도 기존 PC 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냥 게임으로 되면서 오래 할만한 게임이 아니었는데 뮤 아크엔젤 2에 똑같이 오래 할 게임의 느낌이 들지 않는다. 새로 나오는 게임은 대부분 다해 보지만 저번에 나온 블래이드 앤 소울 2보다 더한 녀석이 나와 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게임이었다.

 

뮤 아크엔젤2

이게 2021년에 나온 그래픽이라는 게 말이 안 될 정도로 수준이 낮다. 스토리와 그래픽 등 수준 낮은 것들 천지라서 어떤 것부터 의미를 부여해서 깔 수도 없다.

 

뮤 아크엔젤2를 리뷰 포스팅하기 위해서 예약까지 걸어 놓고 금일 오전을 사용한 시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