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셀프 방음 추천하지 않는 이유

원룸 공간에 셀프 방음 제작을 생각을 하신 분들을 위해서 셀프 방음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와 더 저렴한 가격에 공간 활용도가 좋은 기성품 제품이 나와서 굳이 원룸에 방음 시공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룸 셀프 방음 수준이 좋지 않은 이유

• 전문가가 아니라면 방음 패드, 방음 부스를 만드는 것이 완벽도가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 원룸 방음은 정문에서 들어오는 소음의 수준이 높아 문 방음도 같이 병행을 해야 됩니다.
• 실리콘으로 틈 사이를 막고 못으로 고정시키는 건 본인 자가가 아니면 안 됩니다.
• 원룸 전체를 방음 처리를 하는 것은 비용이 큽니다.
• 방음벽을 만든다면 방음 패드, 차음재 두 가지를 다 구매하는 것이 그나마 효과가 있습니다.
• 방음 부스를 만들면 원룸의 크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 좁아집니다.
• 셀프 방음 작업이 시간과 돈이 많이 듭니다.

필자는 셀프 방음 부스도 만들어 봤고 일반 방음 부스 제품도 구매를 해봤지만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뮤지쿠스의 제품입니다.

원룸에서 층간 소음이나 옆집과의 소음, 문 밖의 소리 등 소리가 들어오거나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그래서 방안에 방을 만드는 형식의 방음 효과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방을 만드는 방음 부스 형식이 방음에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 인터넷 방송인들이 방음 부스 제품을 사용을 하는 겁니다.

원룸도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방의 공간에서 소음이 넘어가거나 나가기 때문에 한쪽 벽에 방음벽을 셀프로 DIY를 하려고 하거나 정문 방음만 하려고 한다면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필자는 소음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정문도 완벽하게 방음 처리도 해본 적도 있지만 원룸이라는 구조상 방과 방이 붙어 있는 형식은 소음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방안에 자신만의 방음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필자가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 건 뮤지쿠스의 B-free 2.0이라는 제품이지만 원룸 같은 공간을 위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인 "DUET"(듀엣)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원룸 셀프 방음보다 뮤지쿠스 회사의 "듀엣"

필자가 듀엣을 추천하는 이유는 방음 부스를 만들면 안에서 활용할 때를 제외하고 공간을 너무 크게 차지를 합니다.

그래서 원룸 같은 공간에서는 방음 부스 위에 2층 침대 공간을 만든 뮤지쿠스의 듀엣 제품을 추천을 드리는 겁니다.

 

원룸 셀프 방음 부스 뮤지쿠스 듀엣(DUET)

위와 같이 설치된 사진을 볼 수 있고 위에는 퀸사이즈 크기의 매트를 놓을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안에는 앞뒤로 일반 책상을 놓고도 가운데에 의자를 두고 좌우 책상을 사용할 정도의 크기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원룸 셀프 방음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기성품 제품으로 공간 활용까지 하는 것이 직접 DIY 하는 것보다 성능과 가격이 더 좋습니다.

 

필자도 셀브 방음 부스를 만들어 봤지만 같은 크기라면 결국 셀프로 만드는 것이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뮤지쿠스 방음부스는 혼자서 조립과 분해가 드라이버 하나 가지고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해도 다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사진을 잘 보시면 환품기도 있기 때문에 모든 방음부스의 단점인 방음 부스 안의 열기를 밖으로 빼내줍니다.

 

일반 방음 부스는 안에 에어컨을 설치를 해야 되는데 뮤지쿠스 방음부스는 원룸에 있는 에어컨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따로 에어컨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사시는 집에 방음 부스를 만든다고 생각을 하고 위의 사진에서 2층 침대 공간도 없다고 생각을 해보면 원룸의 공간이 정말 작아지는 걸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뮤지쿠스 듀엣을 구매를 하시면 잠자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공간 아래를 방음 부스로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원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살면서 가장 크게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면 하나는 건조기와 방음 부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도로 소음을 막아내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노래도 마음대로 부르고 주변 소음 걱정 없이 안에서 작업과 공부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이런 도심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실 겁니다.

 

음악을 하기 위해서 합주실을 빌려 보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시간에 몇만 원씩 합니다.

도심에서 살면서 그런 나만의 공간을 가성비 있는 가격과 훌륭한 공간활용까지 되는 제품이 뮤지쿠스 밖에 없습니다.

해외 제품도 이런 제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원룸 셀프 방음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런 제품이 있고 가격도 만드는 것보다 더 저렴하고 성능도 좋은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제가 지금까지 이야기한 듀엣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뮤지쿠스 듀엣이 본인이 생각하시는 방음을 원룸이라는 공간의 좋은 대안책이 되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https://musicus.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66&cate_no=24&display_group=1

DU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