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쿠스 방음 부스 솔직한 후기

뮤지쿠스 방음 부스 후기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후기가 있지만 가장 궁금한 성능과 실사용을 하면서 느낀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뮤지쿠스 방음 부스 후기

우선 뮤지쿠스 방음 부스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딱 원했던 방음 성능 정도가 나왔기 때문에 잘 선택을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DIY 방음부스, 뮤지쿠스!

 

구매를 고려를 하신다면 어울리는 부류를 이야기를 하면 작은 방이나 원룸, 오피스텔 같은 공간이라면 2층 침대가 있는 듀엣 제품이 공간 활용이 좋습니다.

작은 1인 노래방 부스처럼 사용을 하시려고 한다면 비프리 작은 제품을 추천을 드립니다.

넓은 공간에 게임방, 음악 작업 등 넓게 사용을 하신다면 비프리 큰 사이즈로 사용을 하면 되겠습니다.

 

방음 성능은 -26db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이 조금 더 신경을 쓰거나 보강을 한다면 좀 더 높은 방음 성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성능의 수준은 고음과 중간 음을 잘 잡아주며 방 밖에서 들으면 아주 작게 들리는 정도의 수준의 방음 성능이 나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높은 고음 노래를 불러도 거실에서는 안 들리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 정도 성능이 필자에게 필요해서 아주 큰 사이즈로 맞췄고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가장 큰 건 더위입니다. 방음제, 흡음재는 열을 반사를 시키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갑니다.

모든 방음 부스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시공형 일반 방음 부스보다는 더운 수준이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그래도 오래 사용을 하면 몸의 열기와 장비의 열기로 더워집니다.

하루에 엄청 오래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환풍기를 사용을 하기만 해도 어느 정도 괜찮습니다.

좀 더 오래 있으려면 안에서 선풍기를 사용을 하는 것이 나은 선택입니다.

하루 종일 있는 분이라면 이동식 에어컨 같은 제품을 안에 설치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 단점은 오래 사용하는 분들에게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잠시 노래를 부르거나 작업을 하기 위한 분들은 따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방음 성능과 재설치가 간편하고 이사를 해도 바로 옮기기가 쉽기 때문에 가장 이동성이 좋은 방음 부스라고 보면 됩니다.

가성비도 좋아서 일반 시공 방음 부스와 같은 크기 대비 거의 3배 정도 저렴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 노래방, 게임방, 공부방, 음악 작업 등 자신에게 맞는 방음 부스인지 뮤지쿠스 사이트에서 방음 부스 후기 정보를 보시고 구매를 하시면 되겠습니다.